| 한결같은 프레임 하우스 |
| 작성자 이병욱 | 작성일: 2013-07-01 (월) | 조회수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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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28일 금요일 여자친구와 놀러갔던 이병욱 입니다.
작년 겨울에 여자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갔었는데 운 좋게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되어 이번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겨울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있더군요..수려한 모습을 가진 프레임하우스.. 겨울에는 하얀눈과 어우러져 있더니 이번에는 산의 초록빛과 어우러져있더군요.. 덕분에 다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떠나는 그 길이 어찌나 아쉽던지.. 여자친구와 저는 "아 우리 2박할껄 그랬다.." 아직까지도 그얘기를 한답니다..ㅎㅎㅠㅠ 그래서 여자친구와 약속했어요 9~10월에는 2박으로 방문하겠다고.. 왠지 가을의 영월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그때는 같이 식사해요 그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희*
2013-08-14 (수) 15시 34분
관리*
2013-07-02 (화) 18시 51분
아 고객님~ 안녕하세요~^^
숙박권으로 예약하신 내역보고 사진전 당선되신 고객님이신걸 사전에 알았는데요.
오셨을때 자리에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어요~^^
잘 계시다 가신거죠?
고객님 시진전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포토존의 작은 눈사람....
그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다시 오셔서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겨울과 봄 여름 가을 ... 프레임하우스는 너무 다른 얼굴이지요~
바쁘실텐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숙박권으로 예약하신 내역보고 사진전 당선되신 고객님이신걸 사전에 알았는데요.
오셨을때 자리에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어요~^^
잘 계시다 가신거죠?
고객님 시진전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포토존의 작은 눈사람....
그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다시 오셔서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겨울과 봄 여름 가을 ... 프레임하우스는 너무 다른 얼굴이지요~
바쁘실텐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