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임하우스에서 보낸 꿈 같은 크리스마스 이브 |
| 작성자 하정희 | 작성일: 2013-12-29 (일) | 조회수 815 |
|
지금도 생생하네요~~~
밤 새는 줄 몰랐던 우리들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프레임하우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는 제겐 정말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늘 그렇듯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결정한 펜션여행, 사진과 달리 또 실망하는건 아닐까? 조금은 염려하며 도착한 순간 우리는 동시에 와아~~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우아한 건물 외관의 자태부터 정말 남달랐어요~~ 실내로 들어서서는 더 깜놀~~~! 엘레강스!!! 이 표현이 딱 적절할것 같네요.. 무엇하나 손색없는 정말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가까이서 뵙진 못했지만 라운지에서 기타 치고 계시던 사장님 ..반짝이던 크리스마스 트리와 분위기 있는 야경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프레임하우스를 더 빛내주었지요 특히 운치 있는 계곡변의 개별바베큐장... 그 비싸다는 참숯을 웨버그릴과 화로까지 두개나 피워주시는 차별화된 서비스... 이런 럭셔리한 경험을 펜션에서 해보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프레임하우스는 완벽했네요!!! 저희에게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신 프레임하우스~~~ 너무 멋지구요, 정말 최고입니다!!! 다녀와서 저는 프레임하우스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 내년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
관리*
2014-01-01 (수) 16시 38분
와아~~ 두분의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프레임하우스에서 보내셨군요~~^^
크리스마스 바로 전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었어요~
엘레강스한 프레임하우스라~~~ 멋진 표현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녀가시고 이젠 새해를 맞이했네요^^
새해 두분의 사랑 더 아름답게 키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바로 전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었어요~
엘레강스한 프레임하우스라~~~ 멋진 표현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녀가시고 이젠 새해를 맞이했네요^^
새해 두분의 사랑 더 아름답게 키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