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못할 추억의 밤 "프레임하우스" |
| 작성자 이진성 | 작성일: 2013-12-30 (월) | 조회수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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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해서 국내외 여기 저기를 다녀 보고
우연히 영월의 프레임하우스를 알게 되어 하루 머물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참 럭셔리 한 곳 이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고 아늑한 공간 이란 느낌이 듭니다. 펜션 구석 구석에 사장님의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섬세한 손길 하나 하나가 묻어 있고 펜션장님의 인자하신 표정과 친절함에 한번 더 반했답니다. 더욱이 클래식기타 연주로 우리의 귀를 힐링하게 해 주셨고 따끈한 커피 한잔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힐링하게 해 주셔서 하루 묵는 동안 그동안 도시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게 도와 주셨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제가 아무 준비 없이 펜션을 찾았지만 그곳에는 좋은 와인을 많이 준비하고 계셔서 싼 값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다시 한번 프레임하우스를 찾아서 몇일 푹 쉬면서 놀고 즐기는 기회를 갖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또 뵐께요~~~ |
관리*
2014-01-02 (목) 10시 54분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많이 하셨다는 고객님이시군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여행이 설렘은 좀 덜할지 몰라도 푹 쉬면서 힐링하시고 싶을땐 가까운 국내가 좋기도 하죠~~^^
비행기 안타도 되구요~~
다시 오신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맣이 받으셔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여행이 설렘은 좀 덜할지 몰라도 푹 쉬면서 힐링하시고 싶을땐 가까운 국내가 좋기도 하죠~~^^
비행기 안타도 되구요~~
다시 오신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맣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