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여행, 그리고 긴 여운 |
| 작성자 조혜련 | 작성일: 2013-12-31 (화) | 조회수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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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우리가족이 머물게 된 강원도의 프레임하우스.
4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장거리 여행을 한다는게 힘들어 처음엔 망설였는데, 감각적인 팬션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경이롭기까지 하더군요. "여행한번 제대로 왔구나!" 싶었습니다. 일과 생활에 쫒기어 많은 시간을 낼 수 없었지만 .. 다가올 여름 휴가철에 다시 오고싶어집니다 이번엔 수영장에서 또 다른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 카페에서 멋진 기타연주를 해주시던분이 사장님 맞으시죠? 4개월된 우리 아가에게 멋진 연주와 산타모자를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늘 그렇게 그자리에 마음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친구처럼 머물러 주세요 ^^ |
관리*
2014-01-02 (목) 11시 01분
반갑습니다~~^^
애기 보니 그날 라운지에서 뵙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저는 기타치던 사장님이 아니구요~ 라운지에 계실때 애기 범보의자 갖다드린 사람입니다^^
가족사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미소천사 애기의 함박웃음 생각하니 오늘 아침 저도 행복해집니다~~
후기 감사드리구요~
새해 아가랑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셔요~~~^^
애기 보니 그날 라운지에서 뵙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저는 기타치던 사장님이 아니구요~ 라운지에 계실때 애기 범보의자 갖다드린 사람입니다^^
가족사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미소천사 애기의 함박웃음 생각하니 오늘 아침 저도 행복해집니다~~
후기 감사드리구요~
새해 아가랑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