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늘 편안한 그곳~ 프레임하우스 |
| 작성자 김대현 | 작성일: 2017-06-16 (금) | 조회수 1083 |
|
|
벌써 3번째 방문입니다. 출발하기전부터 설레임을 가득한고 도착한 프레임하우스
역시나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 조금 덥웠지만 더위를 식혀줄 계곡물~ 마치 별장에 온 것처럼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올때마다 애기 사진도 많이 찍어주는데.. 특별히 기술이 없어도 사진이 짱하고 잘나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는 성수기 때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또뵈요~ |
관리*
2016-06-10 (금) 21시 49분
안녕하세요^^
엄마랑 스파하는 따님 표정이 너무 귀업네요~^^
대개는 아드님들이 계곡에서 놀기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공주님께서 계곡 내려가길 좋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긴 올갱이 잡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말씀처럼 저희 프레임하우스가 고객님들이 편히 찾아주시는 별장같은 곳이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3번째 방문해주심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행복한 가족사진까지 올려주시다니 저희로선 큰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프레임하우스가 되야겠다 또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엄마랑 스파하는 따님 표정이 너무 귀업네요~^^
대개는 아드님들이 계곡에서 놀기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공주님께서 계곡 내려가길 좋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긴 올갱이 잡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말씀처럼 저희 프레임하우스가 고객님들이 편히 찾아주시는 별장같은 곳이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3번째 방문해주심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행복한 가족사진까지 올려주시다니 저희로선 큰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프레임하우스가 되야겠다 또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