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찾을프레임하우스♡ |
| 작성자 이정은 | 작성일: 2016-08-21 (일) | 조회수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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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주로 지나가면서 몇번 눈으로 봐왔던지라
단번에 찾아갈 수 있었어요^^ 외경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가 눈을 사로잡았지요 24개월딸과 세식구만의 시간이 아주 행복했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음악 그리고 마음에서 찾은여유 이런게 힐링이었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다닌 펜션중에 최고였어요 여기오고나니 다른펜션못가겠어요^^ 사장님 매니져님도 일하시는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가 넘치셔서 그야말로 편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올수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후기쓰는거 귀찮고 그래서 안써봤는데 어떻게 쓰는지 잘몰라요~~잘쓰고 있나요? 이렇게 느낀바를 쓰는게맞나요?^^ 저는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 혼자서 하루 온종일 육아를 맡아와 휴식이 꼭 필요한 시점이기도한 이번 여행을 손꼽아기다렸어요 신랑은 자영업을 직접 혼자서 다 운영해서 휴무없이 언제나 하루 24시간이상 달려온 남편이 늘 안쓰러웠는데 이렇게 편한얼굴보니 제가다 뭉클하고 행복했습니다 근데 프레임하우스는 꼭 쓰고싶다 느낄만큼 받고온게많다 느낄만큼 좋은기운을 느끼고 온만큼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좋은추억 너무 고맙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고, 정말 사장님 매니져님 일하시는분들 다들 초심가지고 일하시는 느낌이었어요~~~너무 완벽했고 좋았답니다♡ 또갈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관리*
2016-08-22 (월) 21시 35분
안녕하세요 프레임하우스 죈장 입니다.
칭찬으로 일관하시니 너무 감사 드리구요 한편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진속 모습처럼 펜션에 머무실때도 참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계곡에서 한동안 안올라오시고 노시는 모습도 뵜습니다.
아가랑 계곡의 나무그늘아래 썬베드에서 쉬시는 사진을 보니 저런 시간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썬베드 설치하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평탄치않은 땅을 다듬어가며 설치하던중에 매니저님이 손목부상까지 입었었습니다만,
고객님의 후기 사진을 보는 순간 모두가 기쁨과 보람을 느꼈답니다.
프레임하우스를 찾는 고객님들은 대부분 도심의 일상을 떠나 힐링여행으로 오시지요.
바쁜 사회생활속에서 어려운 시간 쪼개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라 모든 스탭들이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진심이 고객님께 전해 진것 같아 기쁘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프레임하우스의 목표 입니다.
매년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저희 펜션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후기 처음 쓰신다구요?
자영업을 하며 고생하는 가장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가족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모처럼의 휴식과 행복한 가족여행의 드라마가 감동적으로 와닿았으니 정말 잘 쓰신 후기신거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이 충만한 가정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칭찬으로 일관하시니 너무 감사 드리구요 한편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진속 모습처럼 펜션에 머무실때도 참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계곡에서 한동안 안올라오시고 노시는 모습도 뵜습니다.
아가랑 계곡의 나무그늘아래 썬베드에서 쉬시는 사진을 보니 저런 시간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썬베드 설치하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평탄치않은 땅을 다듬어가며 설치하던중에 매니저님이 손목부상까지 입었었습니다만,
고객님의 후기 사진을 보는 순간 모두가 기쁨과 보람을 느꼈답니다.
프레임하우스를 찾는 고객님들은 대부분 도심의 일상을 떠나 힐링여행으로 오시지요.
바쁜 사회생활속에서 어려운 시간 쪼개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라 모든 스탭들이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진심이 고객님께 전해 진것 같아 기쁘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프레임하우스의 목표 입니다.
매년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저희 펜션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후기 처음 쓰신다구요?
자영업을 하며 고생하는 가장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가족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모처럼의 휴식과 행복한 가족여행의 드라마가 감동적으로 와닿았으니 정말 잘 쓰신 후기신거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이 충만한 가정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