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여행 프레임하우스 풀빌라 스파펜션 드디어 가다 |
| 작성자 이종미 | 작성일: 2018-04-07 (토) | 조회수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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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후기인데~ 오랜만에 홈페이지들어왔다가 까먹기전에 남기고가요.
이제 봄이지만 지난 겨울 꿈만 같았던 시간을 포스팅보면서 다시 되새기네요. 아이셋을 키우다 보니 평소 여행은 꿈도 못 꿨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여행을 프레임하우스에서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상상 이상이었고... 잊을 수 없는 밤하늘, 구스이불침대, 바비큐장 장작까지... 그리고 거짓말처럼 다음날 눈이 소복히 와서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남편과 둘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cute-j-m/221167673700 |
관리*
2018-04-17 (화) 09시 48분
안녕하세요 쥔장입니다.
후기와 함께 블로그를 함께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겨울에 다녀 가셨는데도 어제 다녀가신것 처럼 생생 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즐겁게 놀던지 잊혀 지지가 않네요.
오셨을 때 눈이 환영하며 반겨 주었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남편과 오시기를 희망하셨는데 빠른시일내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모든 스텝들은 고객님들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와 함께 블로그를 함께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겨울에 다녀 가셨는데도 어제 다녀가신것 처럼 생생 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즐겁게 놀던지 잊혀 지지가 않네요.
오셨을 때 눈이 환영하며 반겨 주었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남편과 오시기를 희망하셨는데 빠른시일내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모든 스텝들은 고객님들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