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01호 투숙객님이 식탁위에 남기신 메모~ |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2-09-21 (금) | 조회수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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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그 어떤 리조트나 호텔보다도 좋네요!!! 직원분들도 아주 아주 친절 하시고... 프레임하우스의 배려와 친절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방도 자꾸 바꾸어서 혼란을 드리고 죄송해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찾아뵙겠습니다. 늦은 휴가에 많은것을 얻고 배우고 돌아갑니다. 모든게 다 그리울거예용!! 더..더더.. 번창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A101, A201 투숙객 올림 |
관리*
2012-09-20 (목) 23시 11분
청소하러 들어간 직원이 식탁위에 남기시고 간 이 메모를 발견하고 참 행복해 하며 가지고 왔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리고픈데 이미 떠나신 뒤였지요.
이렇게 후기 면을 빌려서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방을 자꾸 바꾸셨다고 미안해 하셨는데, 머물다 가시면서 흡족해 하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입니다.
머뭄시는 동안 두분 너무 오붓하셔서 통 못뵈었는데,
나가시는 날 잠깐, 포토존에서 마지막 기념촬영 하시는 모습 프론트서 뵜었지요.
정말 아름다우시고 참 잘 어울리시는 커플이셨습니다!!!
좋은 추억 되시길 바라구요. 늘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리고픈데 이미 떠나신 뒤였지요.
이렇게 후기 면을 빌려서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방을 자꾸 바꾸셨다고 미안해 하셨는데, 머물다 가시면서 흡족해 하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입니다.
머뭄시는 동안 두분 너무 오붓하셔서 통 못뵈었는데,
나가시는 날 잠깐, 포토존에서 마지막 기념촬영 하시는 모습 프론트서 뵜었지요.
정말 아름다우시고 참 잘 어울리시는 커플이셨습니다!!!
좋은 추억 되시길 바라구요. 늘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