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생활 ] 호텔이상의 스테이, 자연에 파묻혀 보낸 완벽한 하룻밤
작성일: 2014-12-08 (Mon) | 조회수 1315
매체: 주부생활
MOOKSAMA’S STAY

풍경을 담다, 프레임하우스
‘일상을 떠나 딱 3일만 푹 쉬자’는 소망을 담아,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생을 살아온 부부가 정성을 다해 스테이를 지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영월군 김삿갓면, 계곡과 산을 배경으로 만든 프레임하우스는 청정한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잊지 못할 공간이다.
속초에서 경험한 휴양지의 호사, 까사델아야
청정한 고성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던한 건축물이 조화를 이뤘다. 호텔 이상의 럭셔리함과 속초의 소박한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까사델아야’는 주인의 섬세한 감각으로 완성됐다.

Making story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성공가도를 달려왔던 부부가 돌연 자연으로 들어온 건, 우연히 영월 여행을 하다 이곳의 풍경에 반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주말주택 겸 그림작업을 위한 아틀리에, 갤러리로 사용할 건물을 지 으려 했다. 그런데 이곳을 다녀간 후 앞산의 절경에 매료된 지인들이 다른 이들도 머물 수 있도록 펜션이나 호텔로 만들라 는 제안을 종종 하곤 했다. 김정란 대표는 고민 끝에 ‘좋은 경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자’는 생각으로 설계를 변경했고, 그 결과 호텔 이상의 퀄리티를 갖춘 풀빌라 펜션 ‘프레임하우스’가 탄생했다.

Concept & design ‘Luxury Morden & Unique’라는 콘셉트를 가진 이곳은 3개 동, 10개의 객실이 유기적인 공간구성 과 함께 멋진 풍광을 공유하고 있다. 프레임하우스 앞의 산과 계곡은 자연으로 회귀하고 싶었던 주인 부부의 로망을 실현 해주었다. 모든 손님이 객실에서 앞산의 절경을 조망하며 사계절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 스파 시 설을 설치했다. 또한 계곡으로 통하는 계단을 두어 계곡낚시, 계곡수영, 계곡트래킹 등을 즐기며 자연에 쉽게 다가갈 수 있 도록 배려했다. 객실별로 연계된 계곡변 바비큐장에서 자연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Enjoyment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너그러워지고 여유를 갖게 된다. 김삿갓 계곡의 기암괴석과 소나무의 녹음이 빼곡 한 앞산의 풍광은 건축의 절묘한 공간 배치와 어우러져 감동을 준다. 전문가인 건축주의 안목으로 다듬은 펜션의 모든 시 설들은 여행자를 배려하는 섬세함과 세련미를 갖췄다. 오로지 휴식을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프레임하우스는 삶의 재충전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1 프레임하우스의 객실 내부에서는 앞산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2 객실의 탁 트인 다이닝 공간.
3 자연과 어우러진 프레임하우스의 외관.


에디터 최혜원·글 이상묵( 지랩 http://www.z-la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