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임하우스 무엇이 이리도 좋을까 |
| 작성자 나성주 | 작성일: 2016-06-11 (토) | 조회수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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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가 찾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프레임하우스.
프로젝트 마무리 잘하면, 눈치 안보고 올수 있는 휴가. 주저없이 또한번 방문하게 되었네요. 연어보다 맛있는 송어와 막걸리, 소고기만큼 맛있는 영월 삼겹살에, 그래도 맛있는 소고기안심까지.. 섞어 먹은 술에 잠들어있는 사람들 깨지않게 조심조심 새소리 가득한 맑은 아침 공기 만끽하며, 이른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따뜻한 개별수영장 멋있는 포즈남기려 사진찍고보니, 머리만 찰칵. 휴식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생각이 5월의 마지막날 기억이네요 항상 좋은기억, 편안함주는 펜션으로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관리*
2016-06-13 (월) 16시 35분
안녕하세요~~ 매니저입니다^^
재방고객님이신데도, 사슴같은 눈화장을 하셔서^^ 뉘신지 못알아 봤답니다.~
밤새 한숨 못자고 서울서 출발하셨다며... 도착하셨을때 걱정될만큼 무척 피곤한 안색이셨어요.
다행이 2박동안 어찌나 유쾌하게 지내시던지 더불어 맘이 놓이고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극찬을 하시던 영월막걸리, 송어, 영월한우 다 ~등장했네요.^^
( 영월동강막걸리 추천 드리면 이구동성 맛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밀린잠 주무시러 오셨다셨는데 아침공기에 아침수영까지 즐기셨군요.
아마도 숙취도 없으셨을거에요.
청아한 김삿갓계곡 공기가 오랜시간 보약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중에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에 보답코저 더욱 열심히 가꾸어나가겠습니다.~!
재방고객님이신데도, 사슴같은 눈화장을 하셔서^^ 뉘신지 못알아 봤답니다.~
밤새 한숨 못자고 서울서 출발하셨다며... 도착하셨을때 걱정될만큼 무척 피곤한 안색이셨어요.
다행이 2박동안 어찌나 유쾌하게 지내시던지 더불어 맘이 놓이고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극찬을 하시던 영월막걸리, 송어, 영월한우 다 ~등장했네요.^^
( 영월동강막걸리 추천 드리면 이구동성 맛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밀린잠 주무시러 오셨다셨는데 아침공기에 아침수영까지 즐기셨군요.
아마도 숙취도 없으셨을거에요.
청아한 김삿갓계곡 공기가 오랜시간 보약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중에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에 보답코저 더욱 열심히 가꾸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