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박2일여행 ♡
작성자 조혜경 | 작성일: 2012-09-24 (Mon) | 조회수 833
22일 일박이일로 A101호 다녀왔습니다 ~ ^^

전날사고가있어 급하게 렌트를하고 우여곡절끝에 도착했었어요 ㅠㅠ
그래도 너무 멋진 경치와 펜션을 보고는.. 바로 싹 ~ 잊었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직원분들 중에..
저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나 당황했지만 무척반가웠어요 !!!! ㅎㅎㅎㅎ
멋진어른이 된 친구와 반갑게 대화도 나누고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

제가 꼭 가고싶었던 풀빌라에 맘에들었던 방을 예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쌀쌀해진 날씨에 노천탕 이용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
사소한것 하나하나
주방식기부터 예쁜 컵과 그릇들도
가구들도.. 커피머신도 하나하나 놓치기싫었던 만큼 잘 즐기고 돌아왔네요 ^^
(제가 너무 디테일하게 써서... 홍보알바라고 오해하지마세요....ㅎㅎㅎ;;)


바베큐 숯이 너무 좋아서인지
고기의향도 맛도 끝내줬구요 ㅠㅠ 운치있게 식사를 즐기고..
정말 집에가기 싫다고 남자친구와 징징 거렸답니다 .. ㅎㅎㅎ
늦잠을 자서 아쉽게도 조식을 이용하진못했지만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에 무한 만족을 느끼고,
남자친구의 생일기념 저희300일,
프레임하우스에서 덕분에 행복한 좋은추억만들고 왔답니다 ^ ^


멋진여행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또 찾아가겠습니다 ~ ^^
(그리고 무전여행중인 제 친구..! 너의여행모습 너무멋졌고
조심히 여행마치고 좋은추억만들고 돌아가길바래 ^^ 덕분에 잘쉬었어 ㅎㅎ)






관리*

2012-09-26 (Wed) 21시 57분

300일 기념 여행을 저희 프레임하우스에서 보내셨다니 감사하구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초가을이라 테라스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 보내시기엔 좋으셨겠어요.~

오시던날 먼 발치서 보자니 우리식구중 막내(아르바이트생)와 대화하는 모습이 친구사이라는걸 금방 알아보겠더군요.
고교동창을 만났다고 반가워했어요. 가시면서 주고간 사과는 저도 잘 먹었네요^^
혹 다음에 다시 오시면 덤 얹어 갚아드릴께요~

동창 친구는, 24일부로 '국토순례 자전거 무전여행' 다시 떠났답니다.
그 친구 우리가 보기에, 살면서 만나기 힘든 훌륭한 인재였습니다.
아직 어린 나인데 특공대 하사 출신에 해외참전 경력에, 경호학과 재학중이라는데, 대학생이라기 보다는 한참 위에 형같이 의젓한 친구였죠.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 5년여의 군생활 마치고, 자전거로 6개월 국토순례를 한다는걸 우리 욕심에 너무 오래 붙잡을수는 없더군요.
진실하고 속깊은 그 친구 모습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떠나던날 단체 사진을 찍자더니, 오늘 우편물이 왔어요.
이쁘게 액자에 넣은 사진과, 편지를 받고는 참 따뜻한 정을 느꼈네요..
프레임하우스가 추구하는 진심어린 배려- 에 딱 걸맞는 성품의 친구였죠.

떠난 막내 생각에 말이 길어졌네요.
친구에게는 다녀간 친구가 후기도 남기고 인사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머무시는 동안 좋은 추억 남기신것 같아 저희도 참 기쁩니다.
두분 좋은 연인으로 행복한 동행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